'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선보인다. 현재 주거용 오피스텔 물량을 분양 중인 이 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DL이앤씨, 집코노미 박람회서 '동탄 역세권 단지' 선봬
올해 12회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에서 개발·분양 프로젝트 100여 개를 소개한다.

DL이앤씨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오산동 1021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이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이 현재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서울 출퇴근이나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위치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 만에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과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동탄역 인근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 경기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9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라 수혜가 예상된다. 직선화한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공간에 축구장 12배에 달하는 규모로 공원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한다.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지카페(무인),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도 단지의 강점 중 하나다.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8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3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5년 연속 1위(비즈빅데이터연구소) 등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59㎡OA 타입은 최고 20.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OB는 5.10대 1, 34㎡OA는 4.03대 1을 기록했다. 동탄역 역세권 입지와 GTX-A 삼성역 연장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 등이 청약 흥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청약 자격을 판단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당첨자 관리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최초 분양 당시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돼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다”며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2회째인 집코노미 박람회는 공공기관관과 건설사관, 부동산개발(디벨로퍼)관, 분양마케팅관, 부동산성장관 등 5개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이 공공개발 정보를 소개한다. 건설사관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한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의 강연·토론 프로그램인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과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정책 세미나 토론자로 나선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8·3과 8·13이 만들 부동산시장’을,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가 ‘규제 강화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와 표찬 싸부원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고,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