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역 2단지 다음달 분양
상동역 롯데캐슬 1859가구도 흥행
80여 개 업체 200개 부스 참여
상동역 롯데캐슬 1859가구도 흥행
80여 개 업체 200개 부스 참여
롯데건설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수도권 분양 단지 두 곳을 선보인다. 다음달 분양에 들어가는 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1249가구와 부천에서 공급 중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다. 두 단지를 합치면 3108가구 규모다.
올해 12회째인 집코노미 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개발·분양 프로젝트 100여 개를 소개한다.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에 조성되는 2326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이다. 1077가구인 1단지에 이어 다음달 2단지를 공급한다. 2단지는 쌍령동에 지하 10층~지상 26층, 전용면적 59~246㎡, 1249가구로 지어진다.
2단지에는 다섯 가지 특화 서비스가 들어간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로 경강선 경기광주역까지 이동할 수 있고, 전문 식음료 브랜드가 중식과 석식을 제공한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단지 안에 인도어 골프장이 조성되며 관리형 독서실도 계획됐다. 내년 문을 여는 롯데리조트 울산의 특별회원가 혜택은 개장 시점부터 5년간 적용된다.
쌍령공원이 앞세워지는 게 관심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51만㎡ 규모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했다. 사계의 숲과 유리온실, 탐조 공간, 숲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역은 환승을 포함해 8개 정거장이다. 수서~광주선이 2031년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개 정거장으로 연결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고,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조사 단계다.
분양 관계자는 “수서광주선 착공 승인 이후 광주시 곳곳에서 신고가가 나오면서 2단지 문의도 늘고 있다”며 “셔틀버스와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등 실생활 편의를 고려한 상품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부천에서 공급 중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원미구 상동에 지하 8층~지상 49층, 전용 84~192㎡, 185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가 전체의 74%를 차지한다.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앞이며 중동나들목을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상일초와 상일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상동역 주변에는 200여 개 학원이 모여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 순천향대 부천병원, 상동호수공원이 가깝다. 단지에는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서고 관리형 독서실도 도입된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고 첫 중도금 납부는 2027년 10월,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올해 12회를 맞은 집코노미 박람회는 공공기관관과 건설사관, 부동산개발(디벨로퍼)관, 분양마케팅관, 부동산성장관 등 5개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이 공공개발 정보를 소개한다. 건설사관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한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의 강연·토론 프로그램인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과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정책 세미나 토론자로 나선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8·3과 8·13이 만들 부동산시장’을,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가 ‘규제 강화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날에는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와 표찬 싸부원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고,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2단지에는 다섯 가지 특화 서비스가 들어간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로 경강선 경기광주역까지 이동할 수 있고, 전문 식음료 브랜드가 중식과 석식을 제공한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단지 안에 인도어 골프장이 조성되며 관리형 독서실도 계획됐다. 내년 문을 여는 롯데리조트 울산의 특별회원가 혜택은 개장 시점부터 5년간 적용된다.
쌍령공원이 앞세워지는 게 관심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51만㎡ 규모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했다. 사계의 숲과 유리온실, 탐조 공간, 숲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역은 환승을 포함해 8개 정거장이다. 수서~광주선이 2031년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개 정거장으로 연결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고,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조사 단계다.
분양 관계자는 “수서광주선 착공 승인 이후 광주시 곳곳에서 신고가가 나오면서 2단지 문의도 늘고 있다”며 “셔틀버스와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등 실생활 편의를 고려한 상품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상일초와 상일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상동역 주변에는 200여 개 학원이 모여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 순천향대 부천병원, 상동호수공원이 가깝다. 단지에는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서고 관리형 독서실도 도입된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고 첫 중도금 납부는 2027년 10월,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올해 12회를 맞은 집코노미 박람회는 공공기관관과 건설사관, 부동산개발(디벨로퍼)관, 분양마케팅관, 부동산성장관 등 5개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이 공공개발 정보를 소개한다. 건설사관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한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의 강연·토론 프로그램인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과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정책 세미나 토론자로 나선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8·3과 8·13이 만들 부동산시장’을,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가 ‘규제 강화 시대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날에는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와 표찬 싸부원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고,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도 열린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