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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고한 세제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부터 양도소득세의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개편의 범위가 큽니다.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제의 강도는 높아지고, 이전 정부들이 뿌렸던 혜택들은 소급해서 사라질 예정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긴급 분석합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